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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게 이 글좀 읽어보게 |
| 글쓴이 : 무심천
날짜 : 08-03-26 11:56
조회 : 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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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일찍이 찾아 왔어야 하는데 이제야 오게 되었군요
동안 잘 지내셨지요?
가끔씩 들리겠습니다
홈페이지 만들어 놓은거 보니까 부럽네요.
앞으로 홈 관리하는 법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글도 하나씩 올리겟습니다
건강하시고 대박 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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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으시되는게 아니라 베풀고 살라는 말씀...그래요 감사하며 늘 베푸는 삶을 살아야겠지요. 어찌보면 당장 내일을 알수 없는 인생이기에... 잘 계시지요? 무심천님!
구미불교초전지마을에도 지금쯤 농사철이라 많이 바쁘시지요? 시간이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모든분들께 안부전해주세요...자주 방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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