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11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한번쯤 뒤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임혜정님, 장나단님, 이현정님, 이정은님, 전선영님, 여병옥님
문주연님, 한상철님, 종미영님, 노성래님, 이은미님, 권지현님
유득근님, 김진광님, 강창식님, 김복순님, 김수정님, 김정숙님
김복순님, 정순영님, 김은희님, 이숙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