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스트레스에 많이 약하고 신경이 남들보다 예민한편이어서
저같이 불안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대추"가 좋다는 얘기에
여기저기 대추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대추차를 사먹을까하다가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것 같아서--;
직접 담가서 먹어보려고 하는데...
꿀에 재웠다가 차로 마시려고 하거든요.
이곳 홈피에 나온 방법도 물에 끓여서 먹는것뿐이던데..
1) 저처럼 꿀에 재워서 먹으려면 어떤 대추가 좋을까요????
2) 재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 후에 먹을수 있는거죠??
절반은 [대추차]로 재우고 나머지 절반은 [대추술]로 만들 생각이거든요
차와 술로 만들기에 "특초" 가 가장 무난한가요??
아!G마켓에서 새미네 제품보고 홈피 검색해서 들어와봤어요^^
정성들여 키우신 대추인만큼 품질도 좋을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릴께요~~~
★덧: 건의사항인데요..^^;
게시판을 "주문게시판" 전용으로 따로 하나 만드시는게 어떨까해요^^;;;
대추 받으신분들의 후기를 읽고싶은데 자유게시판용 글들과 섞여서 읽기가 좀 힘드네요^^;
에..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