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미네를 찾아 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김천에서 오신 김영길님, 목포에서 오신 이명숙님, 서울에서 오신 최영자님,
수원에서 오신 김정미님..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아주 화창하고 포근한 봄날씨였답니다.
둘째를 자전거에 태우고 들에 일하시러 가신 부모님들 참을..
갖다 드리고 왔는데요 뒤에 탄 4살짜리 지샘이가 콧노래를 부르며
봄을 즐기더라구요.
다들..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계시죠?
남은 시간도 계획했던일 다 이루시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시간들이 되시길..축복합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홈페이지 : 김영길님(경북 김천) 이명숙님(강원 목포) 최영자님(서울) 김정미님(수원)
오픈마켓 : 김승오님(경기 광주) 강정국님(경남 창녕) 안순덕님(경기 동두천) 최문희님(서울)
오미옥님(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