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힘차게 시작하셨습니까?
오늘 저흰 큰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저희 PC가 문제를 일으켜 일부 송장이 이중으로 기재되는 사태가 벌어 졌습니다.
다시 인쇄물을 정리하고 수정을 하다 보니 많은 시간이 흘러 버렸네요.
주문량도 많은데 일이 복잡하게 꼬여...
몇분에게 오늘 택배를 보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내일 일괄처리 하여 우체국택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물건을 주문하고 나면 참 많이 기다리게 되는데 저희의 실수로
하루를 더 기다리게 해서 너무 미안스럽고 죄송한 마음에 글을 쓰기조차 미안하네요.
너그럽게 용서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주문하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리며
일부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박영호님, 김영택님, 이승학님, 차승자님, 이유성님, 전현아님, 최병철님
장미경님, 박진숙님, 박시연님, 김용옥님, 김선영님, 김말녀님, 신동필님
전승희님, 민흥기님, 최영순님, 나갑순님, 김수정님, 김혜영님, 박미자님
최호순님, 이수환님, 백문환님, 장희옥님, 강창식님, 서판기님, 주광동님
김복순님, 최호정님, 주낙명님, 김경수님, 이애자님, 정금순님, 지경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