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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이게 뭐야... |
| 글쓴이 : 새미맘
날짜 : 07-11-06 23:30
조회 : 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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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게 뭐야..
왜 이렇게 생겼지...
고개를 갸우뚱하는 울 지샘이...
모양이 좀 특이한 단감을 어머님이 꺽어 오셨네요.
신기하듯 자꾸 쳐다 보는 아이의 표정이 너무 신기합니다.
얘는 왜 이런 모양으로 태어났을까...
울집은 딸애만 둘이라...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
참 특이하게도 생겼다 그죠?
지새이가 심심하던 참에 잘 되었다는 듯
거실 바닥에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혼자 한참을 놀고 있습니다.
저거 먹을 단감인데...
아이가 놀이를 끝낼때 쯤 기다렸다가 먹어야겠네요.
맛은 어떤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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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참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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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타님...모델인 감이요? 아님 갖고 놀고 있는 울 지샘이가요? 저는...그치요..좀 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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